CEO인사말
안녕하세요.
내일을 잇다 사회적 협동조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한때 멈춰 있던 지역 체육시설을 다시 움직이게 하고, 그 공간 안에 사람들의 움직임과 삶의 활력을 채워갑니다. 단지 운동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모두가 연결되고 함께 성장하는‘공공의 체육 플랫폼’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특히 우리는 취약계층에게 우선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며, 일하는 기쁨과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동시에 만들어냅니다. 오늘 우리가 잇는 작은 공간들이 내일의 건강한 공동체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지속 가능한 체육 복지와 따뜻한 고용이 지역 안에서 자연스럽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내일을 잇다”는 앞으로도 끊임없이 움직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